난 올해 주장인 일류첸코 선임 자체는 큰 불만이 없으
아무래도 16년 오스마르가 주장 받은 이후로 17년까지 하다가 고요한이 18 19 20, 기성용이 21 22 23 책임지는 그림이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
17년에 X새가 곽태휘 주고(여기까진 뭐... 그 해 못한 거 감안해도 구단 출신 베테랑이니까) 18년에 오스마르 쫒아낸 다음 신광훈 준 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그런가? 리더십, 파이팅 넘치는 일류첸코 주장 선임은 그런갑다 함. 근본 선수들이 이미 주장하고 내려놓기까지 했으니
작년 후반기에 기성용->나상호 교체가 더 아쉬우면 아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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