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려서 못 살겠다.
짧은 서울팬의 시간동안 과거를 배우고 현재를 느끼며 미래를 꿈꿨다.
쉽개 말해 북_패를 배우고 매수논란을 느끼며 팬질을 했지만 화려했던 서울의 구 시절이 다시 올거라 꿈꾸며 이겨도 응원하고 져도 응원했지.
근데 이제 딸패 란다. ○○○
우리의 미래에 대한 꿈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거냐.
당장 금요일 경기에서
이겨도 ㄹㅇㄷ 이야기
져도 ㄹㅇㄷ 이야기로 귀결될 것 같다.
북_패매수딸패. 내 아이가 보고 있을 글이라 더더욱 슬프고 참담하다.
그냥 팀이고 팬이고 다 털어버리고 다시 태어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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