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개랑의 신규관람고객, 지속관람고객, 이탈위험고객층 근본없는 비교
FC서울 팬층 성향 - 신규 19.4% / 지속 61.2% / 이탈위험 19.4%
수원 삼성 팬층 성향 - 신규 14.9% / 지속 82.8% / 이탈위험 2.2%
성향이 이렇고
신규관람고객 - 코로나 이전 직관경험 없음 / 코로나 이후 직관경험 있음
지속관람고객 - 코로나 이전 / 이후 직관경험 있음
이탈위험고객 - 코로나 이전 직관경험 있음 / 코로나 이후 직관경험 없음
이니까
22년 관중 통계에는
이탈위험고객은 안잡혔다는 뜻이잖아
팬이지만 코로나 이후 직관경험이 아예 없는 층이니까
이런 상황에서 통계의 신뢰성이 충분하며
매 경기 관중들의 관람성향과 성격은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비교해보면
22년 평균 관중 -FC서울 : 8786명 / 수원 삼성 : 5850명
이니까
우리는 8786명이 잠재적 관중의 80.6%(신규+지속)
개랑은 5850명이 잠재적 관중의 97.7%(신규+지속)
숫자로 내보면
우리는 8786명 중에 약 2115명이 신규,
약 2115명의 코로나 이전 직관 경험이 있는 서울팬들이 코로나 이후 안오고 있음
개랑은 5850명 중에 약 892명이 신규,
약 132명의 코로나 이전 직관 경험이 있는 개랑팬들이 코로나 이후 안오고 있음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건가(통계분석 모름)
만약 그렇다면 개랑은 한번 들어왔다가 안나가는건 좋은 신호지만
유입이 없어도 너무 없는데
우리는 코로나 이후 안오고 있는 서울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부를 방법을 찾아야 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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