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을 해외로 보내며
R리그 시절부터 응원했던 고광민 선수
우리팀 후보에서 주전까지
또 든든한 풀백이었고
헌신 하며 악착같이 뛰는게 너무 보기좋았고
열정적이었던 선수로 기억한다
광민선수가 화성FC로갔을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허전했고
서울에서의 프로 데뷔골도 잊을수가 없다
힘들때도 웃는상 아플때도 웃는상 태클당해도 웃는상
힘든 얼굴을 보기 힘든상
뉴스 기사를 접하고
쿵 하는 느낌이 들었다
원클럽맨을 보내는 것과 또 애정이 담긴 선수를 보내는 것
마지막 해외 도전이기에 뭉클한 가슴안고 응원한다
고광민은 언제나 헌신하는 선수였으니
해외에서도 주전으로 잘할거라본다
고광민
고 생했다 광민아
광 활한 말레이시아에서
민 중을 사로잡는 뛰어난 선수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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