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씨잼철, 바밤바가 국뽕을 하든 북한으로 돈을 벌든 노관심
저 둘만 기억나서 언급을 한 거에 가깝고(둘만 나왔던 것 같기도)
저 글로 말하고 싶은 건 앞으로 제이티비씨가 또 저런 걸 구상할 때
저 두 사람처럼 즉, 전혀 무관한 사람이 우리가 가진 추억을 자기들 것인 것인양 이야기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해서 저 글을 쓴 거라
이런 거지
의사 선생님: 자, 이게 당신들이 가진 추억입니다 이제 저 추억은 제 겁니다
환자: 뭐야 ○○○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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