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런트 언플은 진짜 언플계의 반면 교사 그 자체임
1. 초기에 진화 실패
강명원 : 우리는 반드시 기성용 데려올 것. 대화 잘 되고 있어.
2. 터진 다음 발언
강명원 : 우리는 기성용에게 나쁜 발언 한 적 없다. 문제있으면 파악해보겠다.
3. 결과
기성용 : 나 건드리면 ○○○되는 줄 알아라 ○○○
4. 쿠키 영상
강명원 : 이청용과 대화 잘 하고 있어...
팬들에 대한 사과는 1도 없고, 그야말로 넌씨눈의 끝판왕.
시작부터 끝까지 상황을 악화시키는 언플만 존재함.
진짜 이 정도면 언론학 교과서에 실어놓고 배우게 해야할 수준임.
이렇게 언플하면 안된다고.
진지하게 북런트는 강명원한테 팬들에 대한 사과만 시켜야 함.
입 못 열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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