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괴담 중에 최고는 이거임
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적어도 광주FC에서 토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감독이 틀린 말을 해도, 반박의 기회는 없다. 감독이 지시하면 "네, 감독님”이라는 말만 해야 한다. 실수라도 하면 혼나지 않을까 전전긍긍 하게 되고 심지어 “부모님에게 연락하겠다"는 말도 들어야 하며 그런 순간에 어린 선수는 “마치 아이처럼" 벌벌 떨었다고 말한다.
광주에서 뛰었던 용병 인터뷰에 따르면
말 안들으면 학부모 상담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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