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내가 입문한 직후의 서울은 지금 매준못지 않았음
(혹시 이분 나오면 안 되는거면 말해주세요!)
16년도 8월 13일에 찍혔던건데 개랑선수들이 통로에서 자기들 부족했던거 말하고 그러는데 잘 들어보면 자신감도 없고 우리를 약간 한단계 위로 봤던게 느껴짐
라이벌인데도 저런 생각 가지는거 보면 그때 서울은 정말 대단했던거 같음ㅇㅇ
그나저나 저런 컨셉의 영상도 줌인서울이랑 잘 합치면 좋을거 같은데.?
이건 또 뭡니까 뭔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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