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 응원가를 예습해 볼까요.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이겨라! 이겨라! 우! 리! 선! 수! 이! 겨! 라!
이겨라! 이겨라! 우! 리! 선! 수! 이! 겨! 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 라라랄랄랄라
랄~ 랄라랄랄라 라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랄 라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랄 라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랄 랄랄 하나! 둘! 셋! 넷! 얍!
그리고 경기장에서 환호성을 지를 때 "와~", "꺄~"라고 지르는 것보다는
입을 크게 벌려 "에~"라고 지르는 편이 좋습니다.
1만 명의 관중이 동시에 "에에에~" 하면 5만 명의 효과가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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