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 옆에는 통역을 담당하는 직원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모든 내용을 전달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39936
선수들과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일류첸코는 "저희 팀에는 해외 무대를 경험한 선수가 많이 있고 좋은 통역이 있어서 소통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류첸코 옆에는 통역을 담당하는 직원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미디어 데이에서 나온 모든 내용을 전달했다.
'섀도우 오브 일류첸코'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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