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쌍용 귀네슈있던 00년대 중후반도 좋았지만
10시즌 12 13시즌이 나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이때는 상암에서 지는법을 몰랐음
친구놈이랑 둘이 자주갔는데 갈때마다 즐거웠음
명경기를 꼽으라면 12시즌인가 강원전 홈이었는데 2:0으로 지고있다가 후반막판에 내리세골을 박은 기억이 제일 선명함. (그때 몬친은 개간지였는데 하)
그냥 몰리나 얘기 나오길래 한창 몰리나 뛸때 얘기 푸념해봤음... 뻘글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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