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패 애들이 말꼬리 잡고 김진야 억까 시작한 인터뷰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482
-서울의 김진야
서울로 이적하면서 제 장점을 보여주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야라는 선수가 경기장에 없으면 허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서울에는 요한이형, 광민이형, 주영이형, 성용이형처럼 롤 모델로 삼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형들에게 배우면서 성장하고 싶다. 많이 알려달라고 말하고 있다. 형들처럼 서울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킹치만... 그 팀에는 고요한 고광민 박주영 기성용이 없었는걸....
추천인 8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