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고요한 인터뷰 떴는데 아직도 안 보고 뭐하냐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6544
저도 모르게 드리고 싶었다. 그냥 많은 관중들 중에서 서울 유니폼이 유독 보였다. 시야가 딱 선명해졌다. 여기까지 응원해주신 팬 분이기 때문에 유니폼을 드렸다. (Q.혹시 아깝지는 않았나? 후회하거나?) 후..후회하지 않는다. 말을 더듬는 것이 아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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