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박동진은 우리 팀 에너자이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13124
-역습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지난 시즌과 달라진 느낌이 있는데 선수단 변화 때문인지 전술 자체가 바뀐 것인지
"후자 쪽이 맞는 것 같다. 지난해엔 공격 템포가 느렸는데 올 겨울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미흡하지만 (변화가) 나타났던 것 같다. 고무적이고 더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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