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급 달리기 기성용...박동진 말리기 위한 사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55332
하지만 서울 팬들 입장에서 박동진의 행동은 여전히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황의조는 걱정이 없었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 존에서 만난 황의조는 "동진이는 항상 옆에서 누군가 컨트롤을 해줘야 된다. 그게 제가 됐건 성용이 형이 됐건 상호도 있다. 주변에서 계속 컨트롤해 주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퇴장 안 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계속 옆에서 컨트롤 해주겠다는거지? 5개월이 아니라 5년계악 하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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