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통 차두리, '대표팀 신임감독' 클린스만 오른팔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75835
협회는 클린스만 신임감독의 선임을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조만간 클린스만 감독과 협회가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국내 코치 2명, 해외 코치 2명 등 총 4명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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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재, 차 실장은 축구협회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측도 "협회나 차 실장으로부터 따로 들은 얘기가 없다"는 입장. 이런 이유로 클린스만호의 승선 제안이 오더라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차 실장은 추후 프로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축구협회의 2023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수강생 25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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