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내가 경기에 80% 정도 관여했다면, 올해는 절반인 40%로 줄이려고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67702
안 감독은 출·퇴근을 넘어 그라운드 안에서도 선수들의 자율성 보장을 약속했다. 전술의 틀은 자신이 짜겠지만, 그 안에서 선수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라는 얘기다. “지난해까지 내가 경기에 80% 정도 관여했다면, 올해는 절반인 40%로 줄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볼 점유율도 약 40%
약속왕 안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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