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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부탁

혜구구 title: 루피혜구구 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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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cseoulite.me/free/15464920 복사

부탁을 시작하기 전,

서울라이트의 운영진이 모두 동의하여 만들어진 관리규정의 전문입니다.

'FCSEOULITE'(이하 '서울라이트')는

서울팬의, 서울팬에 의한, 서울팬을 위한 커뮤니티로, 서울팬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을 그 존재 목적으로 하며,

우리가 서울팬 대 서울팬으로서 연대한다면 FC서울과 함께하는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을 견디고 기억할 수 있음을 굳게 믿으며,

자유로운 논의와 비평이 오가도록 지원하되, FC서울과 서울팬이 위치해있는 사회를 멍들게 하는 각종 혐오와 지역 비하는 단호히 배척하며,

서울팬 상호간의 존중에 기초한 자정작용이 가능하고, 부적절한 언행이나 친목이 커뮤니티에 큰 해악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기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이하의 관리규정과 가이드라인들을 두고, 관리자에 임멍청과 혜구구를, 자유게시판지기에 Seoulite를 두며,

앞으로도 '서울지상주의'를 표방할 것을 선언합니다.

 

저는 관리규정의 전문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서울팬 대 서울팬으로서 연대한다면 FC서울과 함께하는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을 견디고 기억할 수 있음을 굳게 믿으며, '

이것이야 말로 서울라이트가 만들어진 이유이며, 존재해야 될 이유일 것입니다.

 

 

서울라이트를 관리하며 힘든 기억도 있고, 지금 현재도 그렇게까지 제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애정을 갖고 서울라이트를 관리하는 것은, 저와 임멍청님을 포함한 우리 운영진이 남들보다 조금 더 쏟는 노력으로 많은 서울 팬들이 이 곳에서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을 견디고 기억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라이트가 처음 개설되던 그 순간부터 우리는 항상 이 곳을 단순히 한 생각만 대변하는 곳이 아닌, 비록 소수라도 그 사람이 서울팬이라면 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들어보자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러한 모습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서울팬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익명성을 보장' 이라는 서울라이트의 기본 정신이 있지만, 최근에는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모두의 의견은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물론, 그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선 반박도, 토론도, 논쟁도 모두 서울라이트의 규정이 어긋나지 않는 한 얼마든지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서울라이트에 가입된 서울 팬을 다른 팀 팬으로 몰아가거나, 지나치게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저를 포함한 운영진의 생각입니다.

이 곳 서울라이트에서는 누구든지 얼마든 의견을 밝힐 수 있으며, 그 의견에 다른 생각이라면 얼마든지 반박합시다.

다만 그러한 행동들은 모두, 의견이 다른 사람이지만 상대는 나와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서울라이트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팀이 어려울 때 다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다독였던 분위기가, 2022년 서로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너무나도 팽배해진 상황 속에서 서울라이트를 떠난 서울 팬 분들이 많습니다. 그걸 보면서 안타깝기도 했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 분들이 돌아오고, 더 많은 팬 분들이 모이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커뮤니티를 관리하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과는 달리, 커뮤니티는 관리자 하나의 생각으로는 바뀌지 않는구나. 참여자들의 문화가 정말로 중요하다라는 것을요.

그래서 관리자로 있는 동안 단 한 가지만 부탁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라이트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우리가 서울팬 대 서울팬으로서 연대한다면 FC서울과 함께하는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을 견디고 기억할 수 있음을 굳게 믿기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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