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설라 보나봐
https://v.daum.net/v/20230306130402704
‘서울라이트’ 등 FC서울 팬 커뮤니티에서는 분노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한 팬은 ‘익버지(안 감독의 애칭)는 지난해 경기 다 지배해놓고 상대팀 한 번의 역습에 당해도 팬에게 사과할 뿐 상대 축구에 아무말 하지 않았다’며 이 감독의 발언을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죽어라 뛴 선수를 싸잡아서 ‘저렇게 축구’라는 말을 한 건 예의가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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