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콕 집은 클린스만…U20 유망주 깜짝 선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727504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이 20세 이하 대표팀과 성인대표팀 간 연계를 직접 언급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이 전격적으로 20세 안팎 유망주들을 대표팀에 승선시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20세 이하 대표팀에는 클린스만 감독의 이목을 끌만 한 선수들이 있다. 요르단전에서 중앙선을 넘어 단독 드리블로 환상골을 넣은 강성진(FC서울)을 비롯해 김용학(포르티모넨세), 성진영(고려대),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영준(김천 상무)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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