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개축이 흥하고 있다고 느낀 세가지 포인트
이제 고작 3라운드, 두 번째 홈 경기에 불과하지만
1) 해축러만 가득한 불알 친구들 두 단톡방에 개축 얘기가 돌기 시작
2) 직관 문의하는 회사 사람도 부쩍 늘었음 (개천전 2명, 울산전 2명 총 4명이고 다들 첫 직관이며 각자 가족 단위로 간다고 함)
3) 피온4 부계에 500억 BP 장전해놓고 미페 통일 된 서울팀 맞추려고 타이밍 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세 폭등해서 팀 못맞추고 있음
이거 참 유쾌한 성가심이로구만ㅎㅎ
추천인 8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