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구는 17서울의 길을 가고 있다
ㅈ새가 빠른 역습축구한답시고 자신만만해하더니 경기내내 무슨 축구하는건지 모르겠고 어찌어찌 공격 올라간다싶어도 슈팅다운 슈팅 하나 못하고 뛰어다니기만 존나 뛰어다니다가 전방에 박혀있는 몬친놈 표정 점점 썩어가고 동료들한테 짜증만 이빠이 내고 감독이라는 놈은 벤치에서 해탈한 표정이나 짓고있던 그 시절 그 축구
이제 조만간 몬친놈 얼굴에 짜증이 패시브가 되고 동료들이 벌벌 떨며 되던 플레이도 안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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