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보면서 느낀 각팀 약점
매북 : 측면 공격력. 확실히 로페즈랑 문선민 공백이 커보임.+이용의 노쇠화
서산 : 중원조합의 문제와 왼풀백. 여긴 중원의 수비력 문제가 계속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인듯. 윤비트를 올리는게 답인데 u22때문에 이상헌을 선발에서 못뺌
감자 : 생각보다 압박에 약함. 그리고 내려앉으면 잘 못뚫음
징구 : 걍 세징야 팀이라 그냥 세징야가 안나오면 끝. 나와도 세징야만 막아두면될듯. 역습이 사라져버림
인천 : 내려앉는건 제법하는데 공격도 못함
개랑 : 수비진 실수+염기훈의 노쇠화
성남 : 성남경기를 잘 안봐서 사실 모르겠음.
광주 : 생각보다 펠리페가 고전하네..1부의 벽을 제일 실감하는팀. 예상보다 골은 잘 안먹는데 공격력이 한계가 있음
부산 : u22카드가 문제라 생각했는데 어제경기로 해답을 찾은듯. 아마 빈치싱코가 나오면 빈치싱코가 약점일듯. 얘네도 골결은 좀 심한듯
고철 : 양 풀백의 군입대 + 생각보다 팔라시오스가 고전하는듯?
상주 : 당분간은 u22카드의 부재
우리팀은 알고있는대로 톱과 수비진의 뎁스문제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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