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야랑 승규는 괜찮은 별명 없을까?
찬희는 벌써 "데스찬시토" 생겼는데...
"고캡" 고요한
"주멘" 박주영
"미친개" 박동진
"디그다" 김주성
"장풍" 유상훈
"슈팅햄스터" 조영욱
"신사" 페시치
"철인" 오스마르
"아들" 아드리아노
"세종대왕/(제2대) 상암의 왕" 주세종
"한빛" 양한빈
"퍼디냄춘" 김남춘
"먹수/(현재) 골든 보이*" 황현수
* "골든/실버/브론즈 보이"는 FC서울 선수로 가장 최근에 열린 아시안 게임( https://fcseoulite.me/history/61786 )또는 올림픽( https://fcseoulite.me/history/62597 )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 4년간 헌정하는 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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