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좀 찾고 생각해보니 최철원은 이제 본인 손에 달렸다고 봄
이번 실수로 최철원은 최소 다음경기 명단제외는 해야한다고 본다.
그래야 백종범 황성민 서주환도 동기부여가 더 생기고 이럴때 기회 받는게 맞으니까
우선 감독이 외부적으로 인터뷰로는 감싸줬음
이번 대형 실수 계기로 각성해서 웃고 넘길 수 있는 흑역사가 될지 멘탈 못 잡고 소극적으로 반등 못 할지는 이제 본인에게 달렸다고 봄
진짜 어처구니 없이 화났는데 개인적으로는 각성해서 오늘일은 창피했던 흑역사로 웃고 넘어갈 수 있게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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