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은 그 전에도 FC서울에서 뛰는 데 부담감 느끼는게 보이긴 했음ㅋㅋ
오늘은 거기다가 말로만 듣던 울산현대를 상대하니 더 긴장하지 않았을까
당분간은 벤치에서 경기장 분위기 적응 좀 했으면 좋겠다
시즌 전부터 계속 2부에서 처음 1부 와서 적응 잘하고 싶다고 그러드만
강팀이랍시고 안양 광주따리 상대하다가 갑자기 주민규 엄원상 이청용 박용우 김태환 상대하려니까 몸도 머리도 굳어버린 거 같음
추천인 8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