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팀이 밑쪽으로 내려간 이유가 있음?
서포팅 글 조금 보이는 것 같은데
집관도 아닌 산부인과 관전한 나는
서울 응원이 준산보다 훨씬 컷던건 팩트인것 같음.
근데 리딩팀=현장팀이 N석 아래쪽으로 내려간 이유가 있음?
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게
뭔가 더 이득이 되서 내려 갔을텐데
나는 그 장점을 잘 모르겠어서...
현장팀 관계자분 보고게시면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현장팀이 N석 정가운데 위치하는게
N석기준 동서남북 육성응원을 희망하는 서포터에게
일치되는 박자감과 영향력을 줄 수 있는것 같은데
지금은 저 멀리 들리지도 않는 메가폰으로 리딩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몇년간 계속 느끼지만
1곡 반복을 너무 길게 안가져갔으면 좋겠다.
나중엔 현장팀 빼고 거의 안부르는것 같은데도
끌고 나가고 있을 때도 있던데,
청춘의노래 오오오 이부분 그러고 있으면
무슨 장송곡 같음
일류콜이 ㅈㄴ 짧은데 임팩트며 소리가 개 큰게
그와 반대되는 이유라 생각함
이 맥락에서 개랑이 경기시작전에 우리에겐패배뿐이다도
내가 서울팬인데도 소리 진심 개큼
꼬셔서 데려가는 친구들도 진짜 10명이면 10명
다 목소리 개크다함. 그럴때마다 개짜증남.
현장팀이 아래 있는 궁금증 때문에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내 개인적 느낌이라
내 말이 다 틀렸을 수 있음
☆한줄 요약☆
1. 현장팀이 아래있는 장점을 모르겠다.
2. 1곡 반복을 너무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
5회 6회 반복이면 충분치 않나?
3. 오늘 다 감정소모 큰것 같은데 이제 내일을 위해
제주전까지 잠시 잊고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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