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루 지났다고 많이 괜찮아졌다.
우리 선수단이 3라운드의 교훈을 잘 얻어가서 꼭 이 교훈이 남은 시즌을 치룰 때 큰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응원하는 소중한 우리 팀, 우리 선수들인데 응원해 줘야지.. 제주전부터 다시 잘 다듬고 다시 새롭게 잘 해내갔으면 좋겠다. 이제 38경기중 3경기 끝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지금보다 더 험난한 길도 펼쳐질 수도 있겠지만 서울이라는 믿음으로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어 올해는 꼭 더 높은곳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평 말처럼 다시 최선을 다해 해보자고🔥🖤❤️✨️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