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은 연령별 대표로 범위를 넓히면 80경기 35득점의 기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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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역시 입대 전 U20, U23, 국가대표팀 등 각 급별로 꾸준히 차출됐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4경기 출전 1득점, 연령별 대표로 범위를 넓히면 80경기 35득점의 기록을 가졌다.
조영욱은 “입대 후 좋은 선임들, 동기들과 훈련하면서 많이 배웠다. 군인정신으로 김천상무를 더욱 빛내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연령별 센추리클럽 가입 꿈이 아니다 영욱아ㅋㅋ
U24가 급조된 건 아무래도 운명이 아닐까 싶다 영욱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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