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산전 때 최현석쿤 라커룸 초대 받았었나봄
어제 위버스에서 썰 좀 풀었나 본데
대충 라커룸 가서 선수들하고 인사했고 개막전 때 자기 직관했던 거 기성용이 알고 있어서 기분 좋았대.
기성용이 와줘서 고맙다고 했고 예전에 써드니폼에 선수들 사인해서 준 것도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함.
그날 먹었던 거는 닭강정이랑 피자였고 매니저형이랑 먹었다고.
말레이시아 공연 끝나자마자 와서 짐만 풀고 바로 경기장 온 건데 왜냐하면 당분간 직관 못 가게 되어서 무조건 간 거였대.
이런 거 보면 북런트가 공 좀 들이고 있나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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