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부상 병동인 제주의 상황을 작년 코로나 때 에푸씨와 비교하자 딱 잘라 말한 안익수 감독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18/0005445143
최근 서울은 제주에 약했다. 리그 10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안 감독은 “2023년은 2022년과 다를 수 있다”며 “거기에 기대를 해본다”라며 징크스 탈출을 말했다. 여기에 상대 팀 제주는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주장 최영준에 이어 이창민, 임채민 등이 모두 부상으로 빠졌다. 전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안 감독은 “두 명의 선수가 빨리 들어오겠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코로나19와 부상 악재에 휘청였던 서울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우리 상황과 같은 일은 앞으로 없을 거 같다”며 “18명 엔트리도 힘들었다.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직도 빡쳐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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