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스마르 만남
킬포는 보호자 입장권 이랑 손가락 타투임ㅋㅋㅋ
친구들이랑 트램펄린 미친듯이 뛰다가
커피 마시는 외국인이 너무 눈에 잘보이길래 봤더니 오스형인거야… 아들이랑 왔다더라고 귀여워…
제주원정 다녀왔다니까 제주갔다온거냐 고생했다
나야말로 감사하다 리빙레전드 땡큐땡큐 하다옴
우린 시간 거의 끝나서 사진찍고 바로 나와서 밥먹는데
생각해보니까 여기서 노는 사람들 대부분 오스 아들 나이정도고 성인은 다 보호자로 왔지
짚라인ㅌㅏ고 정글짐 오르고 볼풀장 트램펄린 등등 다 즐긴 성인들은 우리들뿐이었어서 갑자기 현타 씨게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인 10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