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차출 혜택이 없어진 4라운드에서, 각팀들은 U22룰을 어떻게 충족시켰을까
울산 - 1명 선발넣고 일찍 빼고, 후반 막바지에 5장 쓰려고 U22 끼워서 바꿈
전북 - 선발 1명만 깔짝 쓰고 교체카드 3장만 씀
포항 - 정석
인천 - 정석
제주 - 선발 2명 넣고 12분따리
강원 - 선발 1명 전반만 뛰고 뺌, 교체카드 3장만 씀
수엡 - 선발 2명넣고 17분따리
대구 - 정석
서울 - 정석
수원 - 선발 2명넣고 33분따리
광주 - 정석
대전 - 울산과 유사
U22룰 없어도 꾸준히 뛸 선수는
포항 고영준
강원 양현준
대구 황재원 이진용
서울 이태석
광주 엄지성
정도 + U20갔던 선수 중 몇몇정도 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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