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백승호 햄스트링 부상, MRI 촬영”…김진수 이어 또 부상자 발생 ‘전북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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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둔 27일 파주NFC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KFA 관계자는 “백승호는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현재 치료실에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멤버인 백승호는 ‘클린스만호 1기’에 합류했다. 다만 지난 24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던 콜롬비아전(울산)엔 나서지 않았다. KFA는 현재 백승호의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는데 훈련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보인다. KFA는 백승호의 구체적인 부상 상태에 대해 브리핑 할 예정이다.
상호야 의조야 부디 몸 건강히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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