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까 점심때 봤던 기사인데 생각이 바뀐건가 ㄷㄷㄷ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712107
김민재는 27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와 “가까이에서 본 영권이 형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센추리클럽은) 부상도 없어야 하고, 본인의 능력을 유지해서 대표팀에서 오래 뛰어야 가능한 일이다. 영권이 형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목표는 부상 없이 대표팀에서 오래 활약하는 것이다. 부상을 당하거나 기량을 유지하지 못하면 A매치 출전 기회가 없다. 기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목표하는 A매치 경기 수는... 제 몸이 닿는 만큼 뛰겠다”고 다짐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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