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클린스만 이건 좀 쎄한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18978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던 이기제다. 그는 "(클린스만 감독이) 공격적으로 하라는 말은 없었다. 조금 수비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끼리 제가 더 위로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장 안에서 바로 수정했다.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런 건 익수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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