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이 복귀가 아직 미정이라면
어차피 오스 - 주성 센백 라인은 그대로 가야할테고
차라리 찬희 기캡 둘을 볼란치고 놓고
그 앞에 팔로를 공미로 놓은 다음
원톱에 의조 or 일류 or 동진을 세워놓고
양 윙에 상호 + 누군가로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동안의 익수볼 포메이션이긴 하지만
투미들과 투톱의 한계가 보이는 상황에서
일단 안정적으로 임하다가 몰아쳐야 할 타이밍에 투톱 놓고
승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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