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케팅팀과 임영웅 측이 미팅한 것 같다. 계속 교감하고 있다. 작은 선물은 경기 당일 공개될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67341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임영웅은 서울과 대구의 경기를 끝까지 관전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때 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건넬 예정이다. 서울은 임영웅의 시축 소식을 알리면서 “임영웅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구단 관계자는 “오늘도 마케팅팀과 임영웅 측이 미팅한 것 같다. 계속 교감하고 있다. 작은 선물은 경기 당일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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