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밸런스 게임’에 등장한 김천 조영욱의 심정은?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71
이 콘텐츠를 지켜본 조영욱은 가수 임영웅 씨와의 대결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조영욱은 “FC서울 유튜브에 내 이름이 나왔다는 걸 엄마에게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밸런스라고 생각했다. FC서울 홍보팀이 재밌게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해 나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봤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FC서울 동료이자 현재도 같이 생활하고 있는 (이)상민이 형과 (윤)종규 형은 다행히 아직 영상을 못 본 것 같다”면서 “그래도 나를 선택해준 형들이 조금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임영웅 씨가 시축하는 경기가 오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서울도 좋은 기운을 받아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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