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win-win 이었던 것 같다
영시분들도 대외적으로 임영웅이란 이름을 이렇게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는걸 세대 불문 자연스럽게 알릴 기회가 많지는 않았을텐데
임영웅이란 이름 정도야 당연히 알았지만, 그냥 추상적으로 알려지던 긍정적인 팬덤문화와 가수의 영향력 파워를 자연스럽고, 또 서로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속에서함께 좋은 인상 준 것 같아서 되게 좋네
우리야 뭐 말할 것도 없이 많은걸 얻은 경기고ㅋㅋ
추천인 7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