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12명 신병 1주일간 훈련 마치고 국군체육부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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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6월 1일 자로 국군체육부대로 파견을 명받았다.
지난달 12일 상주 상무에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입대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 5월 25일 육군훈련소 입소 후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치고 지난 1일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됐다. 4주간의 남은 훈련은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시즌 종료 후인 12월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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