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4라운드까지 가장 많이 뛴 선수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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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초 4경기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이다. 382분을 뛰는 동안 유일하게 50km가 넘는 거리를 뛰었다(50.53km). 고승범은 1~4라운드별 뛴 거리 톱 5에 든 유일한 선수였다. 1라운드 2위(12.94km), 2라운드 4위(12.71km), 3라운드 5위(12.34km), 4라운드 5위(12.52km), 누적거리는 1위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진호는 49.61km(382분)로 뛴 거리 2위를 기록했다. 울산 현대의 박용우(49.38km, 383분), FC 서울의 기성용(48.81km, 387분), 광주 FC의 정호연(48.40km, 380분)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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