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펨식 로테를 안익수가 오늘해서 난 긍정적으로 봤거든
선수들 불만뜨는거 보기싫어서, 체력갈리면 부상 잘당하길래 파컵이나 하위권팀이랑 할때 베스트11 다 바꾸는 극단적인 로테 즐겨씀
근데 역시 게임이랑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다른게
아까 어떤 사람이 어린선수들 경기장에 던져놓고 방치한거라고 쓴글보고 깨달음..
누군가 중심을 잡아줘야할사람이 필요했음
승규는 부상 후 폼올리느라 바빴고 일류는 폼을올려야했고 톱이라 경기관여도 떨어지고
77번 그친구도 옆에 기평이나 찬희가 있었다면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잘했을꺼같다.
태석이도 형들이랑 뛸때 줄곧 잘하다가 오늘 좀 별로였던거 보면
극단적로테가 좋은것만은 아니네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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