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이형 어제 골 장면 때 실망임
실수야 할 수도 있지
근데 왜 공을 미리 포기하냐
크로스 올라오고 장윤호 헤딩까지 좀 딜레이 있었는데
왜 저벅저벅 걸어가고 있어
공을 왜 포기하는거야..
못막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안되나
2013년 대전전에 김용대는 슛 막다가 골대 부딪혔는데도 바로 일어섰다가 공 나가니까 그제서야 누우면서 치료받고
2014년 초반 부산한테 pk 2번 놓치고 0대1로 진 경기에서 김주영은 마지막 추가시간에 공격 4 수비 1 상황에서도 몸날리는 수비로 추가골 막아냈었는데
끝까지 좀 하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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