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을 넘어설' 오스마르, 포항전에서 FC서울 외국인 역대 K리그1 최다 출전 1위 등극한다
오스마르는 지난 대구전에서 공식전 315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박주영(314경기)을 넘고 역대 공식경기 최다 출전 3위에 등극했습니다.
그리고 오스마르가 내일 포항전에 출전하게 되면 데얀의 K리그1 출전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또한 FC서울 역대 외국인 K리급 최다 출전 1위 기록도 달성하게 됩니다.
참고로 데얀, 오스마르, 박주영의 FC서울 통산 출전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데얀
공식경기: 330경기 (역대 2위)
K리그1(리그컵 제외): 254경기 (역대 4위)
오스마르
공식경기: 315경기 (역대 3위)
K리그1: 253경기 (역대 5위)
박주영
공식경기: 314경기 (역대 4위)
K리그1: 255경기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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