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축 커뮤 전체적으로 보면서 느끼는 건데
스토리에 하도 목이 쳐말라서, 대외적으로 먹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극적이고 무례한 것까지 무조건 감내하고 용인해야한다 생각하는 못 배워쳐먹은 ○○○들 존나 많은 것 같음.
무례한 거 재밌는 거 다 교집합이 있는 건 맞는데, 저런 태도가 옳은거면 난 개축 안 볼 것 같음.
스토리를 위해 한 쪽이 쳐맞고 발작해야하는게 필수적이라고 까지 하는 거 보면 무슨 사이코패스 ○○○들 보는 것 같음.
뭐라하지, 리그 전체를 위한답시고 개별의 팀, 선수, 개인에 대한 존중은 접어둬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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