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이병근 수원 삼성 감독 "사퇴 통보 받았다, 아쉬움 남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96094
"오늘(17일) 통보를 받았다. 이제 막···. 사실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는 했지만···. 7경기를 치렀다.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무척이나 짧았다. 하지만 이 말을 꺼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병버지 ㅜ.ㅜ.
추천인 7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