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런트면 김남일 선임한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봤을 때 개런트 최대 목표는
1. 개랑○○○들 기분 ○○○같게 하기
2. FC서울 기분 ○○○같게 하기
이거 두가지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김남일을 선임하게 되면,
개랑○○○들이 치를 떠는 '리얼블루' 감독 선임하며 1번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할 수 있다.
차기 감독이 "개랑에 몸담았었으면서도 개랑○○○들이 김배신이라 부르며 싫어하는 인물" 김남일이라면 개랑○○○들은 좋아서 뒤져버릴지도 모른다.
거기에 김남일은 서울을 제법 잘 잡는 감독이므로 2번 조건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토미, 뮬리치, 구본철, 새우젓 등의 추억)
내가 개런트면 당장 김남일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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