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썩어문드러지는것 같네
토요일 기대를 하고 중계를 보다가
그래
2:1까지는 괜찮았어
그래
거기까진 괜찮았지
ㅠㅠ
서울때문에 술 오지게 먹은건 핑계고
토요일은 괜찮았는데
어제 집앞에서 오지게 먹고
어케 집에온지 기억이 안나네 와
ㅋㅋㅋㅋㅋㅋ
노량진 파리바게트에서 아이스케키
하나 산것까지는 기억이나는데
그 뒤에 기억이 하나도 안남
어떻게 집에온거지 내가
와 ㅠㅠ
금주 안한다
해장한다 이따 저녁에
와
기억 날아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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