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가 없다-> 수비라인 중심이 없다 -> 기성용이 쌔빠지게 뛴다 -> 서울 공격 템포가 한 박자 늦게 된다
여기서 일단 전투력 반감인데
팔로세비치가 빠진다 -> 중원 연결고리가 없다 -> 기성용이 쌔빠지게 뛴다 -> 공격진도 쌔빠지게 이리저리 움직여야 한다 -> 조낸 지친다 -> 부상 발생한다
결론
1. 기성용 과부하
2. 상대가 웅크리면 그걸 쪼갤 무브먼트를 보일 체력이 없다
3. 부상 빈도 높아져 시즌에 악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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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이 의존도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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